스피커의 미적인 연구 뿐만아니라 기능으로서의 능력을 다시금 부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공진을 줄이는 연구를 계속 하고 있었다.
공진의 감소를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재료일 것이다.
인클루져 내부에 사용되는 댐핑재의 종류에 따라서 소리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은 이미 정설로 나와있다시피하고, 그렇다면 알려진 댐핑재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뭔가 새로운 해답을 찾고 싶은건 젊은 혈기가 아닐까 싶다.

나무가 가지는 공진에서 벗어나고자 시작한 금속으로의 제작과 금속의 공진으로 인한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다시 도전하기 시작한 유리로의 진행.

유리가 갖는 저공진과 심미성은 누구나 놀랍게 받아들일 만 하지만, 제작에의 어려움으로 한참을 고심하다가 기성품의 형태를 이용하여 스피커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

유리병 재활용 첫번째 프로젝트 the Flowers

첫번째 공개한 전시회에서 찍은 사 바닥에 기본 스타일로 내려놓은 모 바닥에 새워 놓은 모습 천장에 달아놓은 스피커 / 와인병 + 철판